오늘의 미술치료는 캔버스를 이용하여 나무 한 그루를 만들어봤습니다! 진짜 나무가 눈 앞에 있는 것만 같고 한 편으로는 정글 같이 보이기도 했어요~ 식구들의 기발한 생각들이 빛이 나는 순간들이었습니다^^
오늘의 미술치료는 캔버스를 이용하여 나무 한 그루를 만들어봤습니다!
진짜 나무가 눈 앞에 있는 것만 같고 한 편으로는 정글 같이 보이기도 했어요~
식구들의 기발한 생각들이 빛이 나는 순간들이었습니다^^