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1월 13일 오후, 소담베이커리 식구들은 지친 일과에서 벗어나 재충전할 수 있는 하루를 가졌습니다. 달성토성마을의 공방에서 자신만의 나무의자를 만들었습니다.^^ 밋밋했던 나무의자에 예쁜 색을 입히고, 색이 자리잡을 시간을 기다리며, 순종황제어가길 등 달성토성마을의 다양한 볼거리들을 구경하였습니다. 오늘 만든 나무의자가 식구들의 집 한켠에서 즐거운 추억으로 자리잡길 바랍니다.
11월 13일 오후, 소담베이커리 식구들은 지친 일과에서 벗어나 재충전할 수 있는 하루를 가졌습니다.
달성토성마을의 공방에서 자신만의 나무의자를 만들었습니다.^^
밋밋했던 나무의자에 예쁜 색을 입히고, 색이 자리잡을 시간을 기다리며,
순종황제어가길 등 달성토성마을의 다양한 볼거리들을 구경하였습니다.
오늘 만든 나무의자가 식구들의 집 한켠에서 즐거운 추억으로 자리잡길 바랍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