9월 28일 목요일 저녁, 이번 미술치료 시간에 햇살의집과 미문의집 식구들은 사포에 크레파스로 색칠한 작품 위로 자신의 모습을 오려 붙여 보았습니다. 긴 직사각형 우드락에 일렬로 붙여 놓으니 서로 손을 잡고 있는 것 같네요 우드락에 붙인 작품이 마르길 기다리며 행동치료 시간을 가졌습니다. 한 집에 사는 식구들이지만 손잡고 마주하는게 어색...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점점 어색함이 사라져가는 모습을 볼 수 있었어요!
9월 28일 목요일 저녁, 이번 미술치료 시간에 햇살의집과 미문의집 식구들은 사포에 크레파스로 색칠한 작품 위로
자신의 모습을 오려 붙여 보았습니다. 긴 직사각형 우드락에 일렬로 붙여 놓으니
서로 손을 잡고 있는 것 같네요
우드락에 붙인 작품이 마르길 기다리며 행동치료 시간을 가졌습니다.
한 집에 사는 식구들이지만 손잡고 마주하는게 어색...
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점점 어색함이 사라져가는 모습을 볼 수 있었어요!